무창포 습격
Categoy: 염소가 말을해요
Categoy: 염소가 말을해요
낫토라는 음식은 일본 만화를 보기는 했지만 어떤 음식인지는 모르고
있었다가, 몇 해 전 친구네 집에서 놀기 위해 마트를 갔다가 파는
낫토를 사왔었다.
친구와 함께 밥을 먹을 때 용감하게도 낫토에 날계란을 풀어서
휘휘 저은다음에 먹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난 참 용자였던 듯(...).
이거 맛의 난이도가 너무 높아...OTL 억지로 낫토밥을 먹고 한동안 이건 먹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하다가 집에 누나가 사온 낫토를 먹었는데 이젠 또 맛있어서(...) 요즘은 가끔 사다가 먹는 편. 한국사람 입맛에 맞게 만들어서인지 일본의 오리지널 낫토보다는 맛이 덜하겠지만 이정도가 괜찮은 것 같다. 겨자소스, 양조간장 소스를 넣고 휘적휘적 비벼서 뜨끈한 쌀밥에 올려먹는 그맛!
Categoy: 염소가 말을해요
낫토는 그렇다 치고 우메보시는 절대... 절대... 절대... 도전하지마-ㅁ-;; 그 시큼한 맛에 얼굴찡그리면서 웃는 만화 표정은... 사기다 개사기다.
헐퀴.....
고기고기고기 ㅠ.ㅠ;;; 고기고기고기 ㅠ.ㅠ 확실히 가끔 저렇게 여행이 스트레스 풀기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