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꼭 가봐야 할 곳 황령산 봉수대 야경

부산에서 꼭 가봐야 할 곳 황령산 봉수대 야경을 추천합니다.

감천문화마을을 많이 가는걸로 알고있는데 토박이 분들은 황령산 봉수대를 추천해줄 겁니다.

차를 타고 올라갈 수 있어서 편하구요.

은근히 높이 올라가고 언덕이 가파라서 올라가다가 잠깐 귀가 멍멍해지기도 했습니다.

차를 타고서 한 15분 올라갔나? 금방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높았습니다.

꼭대기까지 타로 진입이 가능하고 올라가면 주차장이 있습니다.

근데 사람이 많이 몰리면 길가에 주차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비수기에 가서 사람이 많이 없었는데도 주차장이 거의 95%정도는 차있었습니다.

차를 타고 올라가다보면 경치가 진짜 좋습니다.

중간에 내려서 구경할까 했는데 꼭대기에 올라가면 더 멋진 경치를 볼 수 있으니 굳이 안그러셔도 됩니다.

주차장에서 차를 대고나서는 한 10분정도 위로 걸어올라가야 합니다.

주차장 바로 윗쪽 계단으로 걸어가면 되는데 그냥 언덕이 있고 한쪽에 어두컴컴한 계단길이 있습니다.

언덕보다는 계단길이 약간은 더 직선코스라 빨리 올라갈 수 있습니다.

막 높진 않은데 언덕이라 올라가다보면 약간 숨이 찹니다ㅋㅋ 제가 돼지라서 더 힘들었을수도 있구요.

올라가면 커플끼리 사진을 찍어주는 기계가 있는데 공짭니다.

그래서 찍어봤더니 막 영혼 가출하는 흔들림으로 찍혀서 그냥 삭제했습니다.

찍은 사진은 이메일로 보내주던데 요즘은 다들 스마트폰 있으니 잘 안찍는 모양입니다.

올라가면 첫번째로 너른 전망대가 나오고 거기에서 망원경도 볼 수 있습니다.

돈 안넣고 누구나 볼 수 있구요.

그게 끝이 아닙니다. 거기서 그냥 내려가면 손해에요. 아주 조금만 더 올라가시면 황령산 봉수대가 나옵니다.

거기까지 올라가셔야 제대로 된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360도 둘러봐도 다 부산 시내가 보이는 경치 말입니다.

황령산 봉수대는 공짜로 입장이 가능한 곳입니다.

누구나 올라와서 볼 수 있으며 홍콩의 빅토리아 피크보다 훨씬 멋있는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아마 여길 올라와보신 분이라면 누구나 똑같은 얘길 할거라 생각합니다.

입장료도 안받고 주차도 공짜로 할 수 있으며 최고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장소이기 때문에 황령산 봉수대를 부산에서 꼭 가봐야 할 곳으로 추천해드립니다.

저녁밥을 먹기전에 올라와도 되지만 여길 올라가면 은근 힘드니 저녁을 드시고 짬을 내서 잠깐 방문하는게 좋습니다.

저희는 밥먹고 올라와서 구경하고 내려가는길에 민락어민활어직판장을 들러서 오징어회랑 광어회를 포장했습니다.

그리고 숙소에 들어와서 막걸리랑 먹었더니 아주 죽여주더군요ㅎ

만약에 시간이 너무 늦어서 근처에 횟집이 다 문을 닫았다면 이마트 해운대점이 있습니다.

거긴 저녁 11시까지 한다니까 술이랑 회나 안주류, 과일 요런거 이마트에서 구매하시면 될 겁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