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쿠션

염소가 말을한다? | 2007/12/03 07:09 | 두아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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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보이는 생수병과 종이컵에 신경쓰면 패배!

요즘은 내 목이 완전히 거북이처럼 되는거 같아서 큰맘먹고 옥션에서 1천원짜리(...) 목쿠션을 샀는데, 내 흰 비니(라고 쓰고 배껍데기라고 읽는다)에 붉은 물을 들여버렸다. 역시 너무 싼것도 탈인가 보다. 게다가 조금은 역한 염료냄새도 나는듯.. 아깝지만, 이거 버려야지(....) 이거 계속 쓰다가는 내 옷 더럽힐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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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

그리고 집에 오는 길에 상록수 역 앞에서 발견한 하수도관 나무. 며칠 전까지는 칙칙하고 조명도 없는 굴다리(....)에 불과한 곳이 그래도 조금은 화사해진 듯. 이제는 디카의 새 밥도 사줬으니 조금이라도 열심히 스냅샷을 찍어야겠다. 디카가 너무 독특해서-_- 꺼내기에 좀 민망하지만 용기를 내자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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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는 이런것도 없었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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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서 가을이 아니고 여름에서 겨울로 넘어간 듯. 아 추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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