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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사랑, 저만 섭섭하게 느낀 것이 아니였네요. by 쏭군님
PC사랑 실망스러운 잡지사 by 썬도그님
저 링크에 있는 글들 중 두군데에다가 PC사랑은 표지에서 여자모델만 쓴다고 댓글을 달았었는데, 왠지 내 말에 책임을 져야 할 것 같아서 확인차 PC사랑 홈페이지에 방문했다. 그런데 과월호 표지를 볼 수 있는데가 따로 마련되어 있지는 않네? 알고보니 공지사항에 매월 표지가 공개되고 있던 것. 이걸 언제 다 찾아보니.. 귀찮아서 우리 뇌입원과 상담해봤다. 검색되서 쏟아져 나오는게 너무 많아서 1페이지만 캡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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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해보니 2002년정도 이전부터는 정확한 자료를 찾아보기는 어려웠고, 2005년 12월부터 2007년 1월호까지는 여자모델을 안쓰고 있었다(...). 아 이러니까 내가 뻥친거 같아서 부끄럽잖;;;;
PC사랑 하니 생각나는 일화 하나. 내가 PC사랑을 처음 구독했을 때는 1997년 초. 나 역시 여자모델에 낚여서현혹되서 몇 번 사다 읽었었다. 그런데 옆반 담임선생님도 PC사랑을 읽으시는것을 우연히 알게되었는데, 하루는 수업중에 그 선생님께서 PC사랑을 사다 보신다는 이야기를 하시면서 하신 말씀. "기사는 별론데 앞표지가 여자모델이라 읽고 있어."
..어?!
아무래도 PC사랑의 마케팅 수단은 여자모델로 독자를 유혹낚시하는 것이 아닐까 한다.(....) 개인적으로는 여자모델로 어필하는 컨셉에서 벗어나서 그 남는 여유자금으로 기사의 품질을 높이는게 좋지 않을까. 아니면 웹진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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