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정리하다가 재작년 봄에 찍었던 사진을 발굴했다. 사진을 찍을때만 해도 잘 찍혔다 싶었는데, 집에 와서 보니 노이즈가 자글자글해서(i4r에 뭘 바라냐..) 많이 실망했었던 사진인데, 지금 와서 보니 그렇게 나쁜 것 같지도 않네. dslr을 지르고 찍어왔던 사진들도 많이 망쳤는데, 몇 해 뒤에 다시 본다면 지금처럼 한장이라도 건질 수 있을까나. 그런데 난 뭘 찍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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