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묘한 이야기

염소가 말을한다? | 2008/07/26 10:10 | 두아쓰
1. 지하철의 그분
by 두아쓰 | 2007/07/21 19:41

이 일을 겪은지 한시간도 안된 이야기. 오늘도 평소와 같이 사당역에서 2호선을 타고 회사로 오고 있다가, 시간을 확인할 겸 휴대폰을 꺼냈...


생각해보니까 어제였나 그제 저녁 출근길에 위 사건때 마주친 그 여자 얼굴을 본 듯.
!?

아앗!?

어딘가 낯이 익어 물끄러미 보다가, 저 생각이 나서 고개를 돌리고 외면하다가 후다닥 내렸지 아마(.....).

2. DJ
DAISHI DANCE는 DJ이다. DJ KOO도 DJ다. 둘 다 같은 DJ인데 왜이리 미묘한 기분이 들지.

3. 노숙차(?!)

....전기는 어디서 끌어쓰지?

구로디지털단지 역에서 어딘가의 출구에 있는 노숙차. 처음에는 봉고차만 있었는데 이제는 애드온 건물과 자판기와 에어컨까지 달렸다. 전기는 어디서 끌어오는걸까. 이분 좀 대인배인듯(...)

4. 양배추는?
아니 그전에 김밥에 누가 양배추를 넣냐.

profile image

여름에서 가을이 아니고 여름에서 겨울로 넘어간 듯. 아 추워ㅠㅠ

  1. 페이옌 2008/07/26 10:26 답글수정삭제

    뭐. 소녀떼에게 인기 있는 염소님하다. -안부럽 안부럽

    -물끄럼 '그거 모퉈로라에요? 항가항가'

  2. Archer 2008/07/26 10:30 답글수정삭제

    1.아직 렌님의 항가항가한 미모를 잊지 못하고 체취를 묻혀 영역표시를 하려는듯
    2.빠빠라빠빠빠삐삐리빠삐쿠...
    3.월세내주고 한칸 더 얻으신듯 -_-;
    4.양배추까지야 넘어갑니다만 돈민찌는 뭔가영..

    • 두아쓰 2008/07/26 18:49 수정삭제

      1. Noooooooooo
      2. 암클럽디제이 암고나매큐뭅 암디제이쿠 암고나매큐댄스
      3. 가끔 한밤중에 차 내에 전등(실내등 말고!)켜놓고 술도 드시더군요.
      4. 돈민찌 검색해보니 돼지고기 다진거라던데효

  3. 띠용 2008/07/26 10:54 답글수정삭제

    노숙차 저건 차가 아니라 집같네요.ㅋㅋㅋ
    와 그래도 전원은 도대체 어디서 얻어오는건지는 좀 궁금하긴 해요;;

  4. 진호 2008/07/26 11:59 답글수정삭제

    소스에 갈아 넣었을거야..아마...

    전기야 뭐.. 땡겨 오면 되겠찌..

  5. 루돌프 2008/07/26 14:01 답글수정삭제

    음.. -_-; 기름값도 비싼데 차발전을 할리도 없고...
    근처 상가에서 돈내고 끌어다 쓸것 같네요..
    보통 노점상들이 그렇게 쓰거든요..

  6. rurix2 2008/07/26 23:14 답글수정삭제

    초자력 충전!!! 우오오오

  7. 은별 2008/07/26 23:19 답글수정삭제

    마침 DAISHI DANCE를 듣고 있었는데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노래 제목을 확인하니...
    이웃집 토토로...
    노래 좋네요...

    • 두아쓰 2008/07/27 04:11 수정삭제

      다이시댄스 지브리 셋은 전부 완성도가 높더군요T_T) 전 Country Road를 좋아하는데, 아쉽게도 극장판과는 달리 영어 가사더군요;

트랙백 주소 :: http://duath.net/2670610/trackback/
옵션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