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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검문이라는 게 있다. 법적 근거는 없는데 일단 그런게 있다고 한다.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이 불심검문을 두번 당해봤는데, 첫경험*-_-*(...)때가 아직도 기억에 남네. 그때가 아마 고2 겨울방학 때였던가. 벌써 10년 전이네;;
고2 겨울방학, 친구네 집에서 새벽까지 놀다가, 갑자기 농구하러 가자며 우르르 나갔다. 아놔 농구 싫어하는데(...).
우리학교는 이미 문을 굳게 닫아놓은 상태여서, 담을 넘을까 하다가(....) 다른 학교로 가서 농구하자고 우르르 걸어가는데 갑자기 뒤에서 울리는 순찰차의 사이렌 소리.

농구하러 가고 있었는데 억울하게 비행청소년 취급하던 그 경찰짭새아저씨. 아놔(...) 나중에는 담배나 본드라도 찾아보려고 소지품까지 꺼내라 그랬었지. -_- 나쁜놈. 결국 뻘쭘해진 경찰짭새아저씨는 후다닥 가버리고, 순진한 소년(누..누구?)을 비뚤어지게 만든 사건이었다.
그리고 반전.
우리는 농구 안하고 PC방 가서 스타로 밤새고 놀았다.^0^


P.S 그러니까 결론이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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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전 하나, 이 블로그의 모든 것은 넌픽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