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수요일, 금요일에는 야식을 먹으면서 반드시 보는 프로그램이 있다. 김정은의 촤클릿(....)과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꼭 보고 있는데, 오늘 방송된 김정은의 초콜릿은 이때까지 본
것 중 단연 최악. 김제동과 지석진이 나오니까 진행을 안하고 그냥 웃고
자빠진다.
김정은의 이 삽질은 상당한데, 다른 때에는 편집이 된 것인지는 몰라도 신곡을 들고 컴백한 가수들과 이야기할때 신곡에 대한 이야기는 없이 김정은 혼자 떠들다가 마무리. 아니 신곡 소개하려고 나온 가수한테 소개할 시간도 안주고 시덥잖은 수다 떨다가 보내버려? 개념은? 개념은?(...)
물론 프로그램이 얼마 안되긴 했겠지만, 적어도 비슷한 성격의 윤도현의
러브레터를 보면서 진행을 좀 더 매끄럽게 진행해야 하지 않나 싶다. 그냥
시청자 의견 게시판에 좋은 내용만 있으니까 지 잘하는 줄 아나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