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E

월희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

극장에서 애니메이션을 보는것은 성미에 맞지 않지만, 이번에 픽사에서 제작한 월E는 죠니V가 연상되는 그 모습에 관심을 가지고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_- 극장에서 애니메이션을 감상했다;;
어제 다크나이트를 본 후라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았고, 영화 시작전에도 상영관에 들어온 사람 수도 열댓명 정도여서 좀 불안하긴 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다.
시놉시스야 뭐 네이버든 어디든 다 나오니까 집어치우고, 영화가 우리에게 던지는 무언가도 잠시 잊고,(전연령이라지만 상당히 많은 과제를 안겨준다;;) 그저 편하게 청소로봇과 츤데레탐사로봇의 사랑이야기즐감 고고씽(...). 마지막에 가서 솔직히 좀 눈물날려고 했다(먼산). 로봇에게도 사랑이 있다면 그것은 영원한 사랑일까.

ps. 이브는 츤데레!

SYSTEM:이브가 고출력 플라즈마 광선을 발사했습니다. 15834의 데미지를 입고 사망했습니다.

ps2. utena님의 네이트온 대화명을 보고 온몸으로 울었다(...). 그분의 네이트온 대화명은 '로봇도 연애를 하는데!' 아놔 외로워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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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전 하나, 이 블로그의 모든 것은 넌픽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