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처음 술을 마셔본 게 언제인가요?

난 순진해서,(지금 손에 들고있는 와인에이드는?) 중2때 맥주 한잔 얻어먹어 본 적은 있다. 담배는 다섯살때인가 여섯살때 외가집에 계신 큰 삼촌의 솔 한가치를 훔쳐다가 한모금 빨아본 적이 있...(....뭐가 순진한거야)

2. 처음 술을 마셨을 때의 감상은

이것이 어른의 맛이구나(....). 그날 술이 잘 받는 날이었는지 맥주가 쓰지도 않았다ㄷㄷㄷㄷ

3. 현재 주량은 어느정도 인가요?

그냥 먹다보면 쓰러져서 정확히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다. 맥주는 꽤 마실 수 있는데, 소주는 한병정도는 괜찮은 듯. 그런데 종이컵에 소주 부어먹는게 아니면 반병도 못마시는 듯(..........)

4. 자주 마시는 술의 종류는 무엇인가요?

맥주. 보통 맥스나 카스를 마시고(하이트는 좀..ㅠㅠ), 요즘은 Y에 빠져있다
by 두아쓰 | 2008/05/22 09:22

술이라고 써있지만 오히려 포도맛 탄산음료같은 느낌. 맥주보다 가볍게 마시기 좋은 거 같은데, 아무래도 올 여름은 맥주보다 이녀석을 더...


5. 자기가 생각하는 자기의 술버릇은?

마실때마다 나오는 버릇이 제각각. 무슨 버라이어티 쇼냐(...)

6. 주위 사람들은 당신의 술버릇을 보고 뭐라고 하던가요?

이것은입니다.

7. 가장 인상에 남았던 술자리에 대해 말해주세요

군대에서 휴가 나와서 여자애들이랑 술을 마셨을 때. 그날 한 여자애가 남자친구(군대까지 다녀온)를 데리고 왔었는데, 그때 그 형 빼고 다른 남자들 다 마시고 뻗을뻔 했었다 ㄷㄷㄷ 게다가 술집이 정전되서 사람들 다 나가는데 바보같이 술값까지 계산...ㅠㅠ

8. 어떤 때 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나요?

땀나고 아주 더운 여름날, 찬물에 샤워하고 나올때.
우울하고 답답할 때, 조용하게 친구 한두명 불러서 술 마시고 싶다.

9. 어떤 술자리를 좋아하나요?

어떤 분위기던 상관은 없는데, 회식자리는 좀 싫다.

10. 술을 좋아한다고 생각하세요?

우왕~ 넘흐좋아>_<(....)


11. 애주가가 될 의향이 있나요?

이미 애주가임^^)> (.....)


12. 술을 같이 자주 마시는, 또는 마시고 싶은 5명에게 바톤을 돌려주세요

그저 이 블로그에 오시는 분들하고 다 마시고 싶죠. 자 마지막 다섯분! 딱 다섯분께만 바톤 드립니다! 지금 포스팅하세요!(홈쇼핑이냐!)
태그 : 문답, 바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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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서 가을이 아니고 여름에서 겨울로 넘어간 듯. 아 추워ㅠㅠ

  1. 고무루피 2008/08/27 00:32 답글수정삭제

    .....하나 하면 또 하나 더 주는 경품같은거 없나요?

  2. 띠용 2008/08/27 00:37 답글수정삭제

    오호 애주가 두아쓰님~+_+

  3. ginu 2008/08/27 01:18 답글수정삭제

    댓글 쓴 분 두 명... 포스팅 해야 합니까? ㅎㅎ

  4. Radio 2008/08/27 07:11 답글수정삭제

    전 건전해서 술같은거 안마시므로-_- 그냥 모르는 척 하겠습니다;;

  5. DynamicLaser 2008/08/27 07:12 답글수정삭제

    움짤이 적절히 조화되었네요.
    저 미성년자인데 이거 해야되나요 OTL

  6. 한성민 2008/08/27 10:19 답글수정삭제

    전 술을 첨 마신 때가 4살, 5살..ㅎㅎ
    옛날에 할아버지하고 같이 다니면서 친구분하고 이야기를 하면 전 그 틈을 노려서 막걸리를 홀짝~~~ ㅋㅋ
    할아버지 집에 돌아오면 할아버지보다 제가 해롱해롱 해서....^^

  7. 키아 2008/08/27 16:41 답글수정삭제

    전 술안마시니까 패쓰

  8. NIZU 2008/08/27 23:57 답글수정삭제

    저도 술 안마시니까 패스.. [... ]

  9. 수면현자 2008/08/28 02:01 답글수정삭제

    염소님 이 댓글 보시는대로 darthsage@네이트닷컴으로 정확한 주소랑 핸드폰 번호좀 쏴주세요. 어제 책 보내려다가 주소랑 전화번호가 이상해서 못보냈어요 ㅜㅜ

  10. 김모씨 2008/08/28 09:22 답글수정삭제

    아무렴 7번이 정말 인상깊지... 정말... 인상 매우 깊었지... 그날은 유일하게 동영상이 아니라 사진기가 머릿속에서 돌아가는 날이었지-_-;; 그래도 너의 그 미러ㅏㅓ해ㅑ퓨ㅓ매ㅑ허미ㅏ 한 모습은 이미 머릿속에 각인되서 떠나질 않는구나

  11. 히죽 2008/08/29 21:48 답글수정삭제

    애주가시군요. 호홋.
    어쨌든 너무 많이 드시진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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