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ll -Walk through me-

염소가 말을한다? | 2005/01/24 17:54 | 두아쓰
이 앨범을 산게 언제였더라..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아마 서태지 Live Tour Zero 04 앨범이 나온 다음날인거로
기억하는데.. 11월 말쯤 되는 싶다.
아련한 기억속에 월급이 다 떨어져서 쩔쩔매던 기억이..(야)

이라는 밴드에 대해서는, 싫어하는 사람들은 무지무지
싫어한다. 서태지와 넬의 관계가 작용했기 때문일까...
서태지와 비슷한 음악을 들고 나온다는 이유 혹은 서태지가
뒤에 있어서 등의 비판아닌 비판들(사실, 이런거 관심없다-_-;)

이번 타이틀곡은 Thank you. (....설마 저작권 위반?(야))
...아주 좋아하는 곡은 아니지만, 넬 다운 느낌이 난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은 迷我(미아)와 백색왜성.
김종완의 보컬 스타일은, 참 표현하기 뭐하다.-_-
목소리도 가는 편이면서 째지지 않게 부드럽고, 뭔가 여운을 남기는
듯한 고음처리. 솔직히 이번 앨범도 음악은 좋지만,
앨범의 후반부는 비슷비슷하다는 느낌이 없잖아 있다.
살짝 질려버린다고나 할까. 좀 음악이 가벼워진다 라는 느낌.
아마도 8번트랙 '몽중인의 현실 체험기'와 10번트랙에 있는
'Marionette'가 시작부분이 비슷하기 때문이 아닐까..
순서를 좀더 신중히 배치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어차피 발매했는데 어째-_-; 그냥 들어야지)

...어쨌든 넬 음악 좋다(야)

ps. 제대로 된 결론을 내리는게 어렵다. 나이 스물 넷 먹고
아직도 이렇게 글을 못쓰다니-_-;

넬 2집 - Walk Through Me
넬 (Nell) 노래 / 예당음향
나의 점수 : ★★★★★
잘못돼버렸다고...부서져버렸다고...

Commented by 리드 at 2005-01-25 00:59 x
난 국산은 휘성 노래만 듣는지라.....뭐라고 말할 건덕지가 없군
Commented by Roland at 2005-01-25 04:54 x
어째 이름이 막 바뀌는구만유
Commented by 염전아가 at 2005-01-25 07:36 x
리드:헤에.. 다른곡도 듣다보면 괜찮은거 꽤 건질 수 있다.
Roland:이거로 고정하려구요=_=;;
태그 :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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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서 가을이 아니고 여름에서 겨울로 넘어간 듯. 아 추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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