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요리는 내가 집도한다! 카테고리 정하기 귀찮아
2010.08.26 23:47 Edit
지난 월요일에, 간만에 친구들이 우리집으로 습격한다고 해서 마트가서 간단한 안주거리를 준비했더니 누나가 사다준 풍천장어쨔응(...).
한팩은 아버지가 주인집이랑 아래 가게 아저씨들이랑 광란의 장어파티를 즐기고, 나는 집에서 가스레인지로 살살 구워서 먹었다. 꼬리는 장가간 친구에게 양보하는 대신에, 페이스북에 올려서 제수씨 보여드렸다(...).
조만간 숯불화로 하나 지르게 되지 않을까 싶다. 가스불로 굽는건 너무 우울하긔;;



우왕 이게 그 장어이군아.
미녀 누님은 잘 계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