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종로 근처에서 밥먹고 나왔더니 전경들 출동해서 지랄똥을 싸고 있었다. 괜히 근처에 있다가는 별로 좋은 일이 있지는 않을 거 같아서 빠져나오는데, 어떤분들이 우리 일행에게 박수를 쳐줬다나 뭐라나(.....) 지금 시위하러 가는거 아니거든요? 저희 카페는 게임의 다양한 스펙트럼을....(웁웁웁웁)

우와아악
다들 더 놀고 싶어하는 듯 했으나, 이 근처에 있기엔 좀 안좋겠다 싶기도 하고, 내일이 월요일이니 조금은 빨리 해어졌다. 집에 가는 도중에 문득 생각난 북오프. 북오프를 아직 안가본 친구도 있고 시간도 보낼 겸 해서 동창친구에게 전화해서 위치 물어본 후 친구들과 북오프 습격. 사실 북오프에서 특별히 사고 싶었던 책이 없었던 터라 그냥 조금 구경하다가 며칠전에 샀던 토라도라 시리즈가 보여서(상태도 좋은!) 사왔다. 어딜 가나 지름이 끊이질 않는구나... 역시 그분은 나와 함께 하시는걸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