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도 해요/염소가 사진도 찍네효'에 해당되는 글 16

  1. 2008/08/17 두아쓰 하늘도 츤데레 (18)
  2. 2008/07/24 두아쓰 플래시백 (14)
  3. 2008/07/18 두아쓰 은근슬쩍 (6)
  4. 2008/07/03 두아쓰 하늘에서는 끊임없이 분무기를 뿌려대고 (10)
  5. 2008/06/10 두아쓰 헉 이건 뭥미...2 (7)
  6. 2008/04/30 두아쓰 20080430 강원도 양떼목장 (6)
  7. 2008/04/27 두아쓰 수사중 (20)
  8. 2008/02/24 두아쓰 일기당천 여몽자명 블랙 간호사Ver (Web 한정판) (4)
  9. 2008/01/11 두아쓰 눈이다! (4)
  10. 2007/12/05 두아쓰 막샷 (8)

하트가 아니야! 하고 외치면 할 말은 없다(....)

건물뒤에 숨어 빠꼼히 하트를 그려주는 하늘. 그렇게 부끄러웠니.
[SYSTEM:하늘에서 벼락이 떨어졌습니다. 25920801567의 데미지를 입고 사망하였습니다. 5분 뒤 귀환합니다.]
태그 : 츤데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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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서 가을이 아니고 여름에서 겨울로 넘어간 듯. 아 추워ㅠㅠ

  1. rurix2 2008/08/17 10:11 답글수정삭제

    네가 싫어서 벼락 친 게 아니야!!

  2. 띠용 2008/08/17 16:24 답글수정삭제

    하늘에 구름이 몽글몽글한게 좋긴 하지만 여전히 덥네요;;

  3. sisuablo 2008/08/18 01:29 답글수정삭제

    이쯤에서 "하늘을 본 게 얼마만인지 모르겠군요." 라는 글이 나올 타이밍이군요. 하늘을 바라본 게 언제적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4. Radio 2008/08/18 05:02 답글수정삭제

    자, 이제 하트를 보여주세요
    =3=33

  5. LeSo 2008/08/18 09:58 답글수정삭제

    그렇군요. 이런 포스팅을 할 때는 무적 포션을 준비해야겠군요.

  6. DKim 2008/08/19 19:29 답글수정삭제

    "차...착각하지마세요! 번개를 내려치고 싶었던 것이 아니라 그냥 근처에 떨어뜨릴
    판이었는데 당신이 근처에 있었던 거라고요!"

    "번개 치는데 근처에 있어주지 말아주실래요? 너무 성가셔서 짜증나니까요. 흥!
    하지만 저...저기 번개라도 맞아보시지 않겠어요?"

    "번개를 맞아달라고요 맞아주세요 맞아줘 제발 좀 맞아줘!! 싫다고? 정말 싫어?!
    그럼 죽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 죽어! 죽어!!"


    데레를 사랑하시는 염소 언니를 위해 데레 시리즈 세 개로 덧글 날려드립니다. *-w-*

  7. NIZU 2008/08/19 23:52 답글수정삭제

    하트 찾으러고 되게 집중했는데 잘 모르겠다능.
    맨 윗 부분의 형상이라면 빙고!!
    아님 말구.. ㅠㅠ

  8. Archer 2008/08/21 07:00 답글수정삭제

    님 눈에는 저게 하트로 보였근영

    저는 동심이 사라진건가요 흑흑

    - 같은건 없고 벼락을 떨어뜨린다.

  9. 히죽 2008/08/22 02:13 답글수정삭제

    하트가 어딨지? 하트가 어딨지? 하다가 찾았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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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정리하다가 재작년 봄에 찍었던 사진을 발굴했다. 사진을 찍을때만 해도 잘 찍혔다 싶었는데, 집에 와서 보니 노이즈가 자글자글해서(i4r에 뭘 바라냐..) 많이 실망했었던 사진인데, 지금 와서 보니 그렇게 나쁜 것 같지도 않네. dslr을 지르고 찍어왔던 사진들도 많이 망쳤는데, 몇 해 뒤에 다시 본다면 지금처럼 한장이라도 건질 수 있을까나. 그런데 난 뭘 찍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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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서 가을이 아니고 여름에서 겨울로 넘어간 듯. 아 추워ㅠㅠ

  1. 유하 2008/07/24 11:53 답글수정삭제

    농협 로고(응?)

  2. rurix2 2008/07/24 19:22 답글수정삭제

    비가 내린 나서 주차장에서 바라본 회색의 건물들 사이에서 방황하는 자신을 찾고 자 하는 작가의 의도가 . . . .
    없는걸로-_-

  3. 띠용 2008/07/24 19:50 답글수정삭제

    가끔 지금 생각해 보면 왜 찍었는지 하는 이상한 광경이 마음에 들 때가 있더라구요.^^

    • 두아쓰 2008/07/24 21:52 수정삭제

      얼마전 한 RSS페이퍼에서 본 글인데, 어떤 사이트는 망쳐버린 사진만 모아서 보여주기도 한다는군요. 사진을 촬영한 사람에게는 망쳐버린 사진이라도, 다른사람에게는 작품으로 느껴질 수 있다고..;;; 그런데 제 사진은 좀(ㅠㅠ)

  4. 페이옌 2008/07/25 21:24 답글수정삭제

    사실은 가학수사대 증거 사진이라던가?[..]

  5. 진호 2008/07/26 12:00 답글수정삭제

    접신.. 신이라면..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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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다시 건전포스팅의 두아(....). 아, 나도 ZX100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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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서 가을이 아니고 여름에서 겨울로 넘어간 듯. 아 추워ㅠㅠ

  1. 진호 2008/07/18 13:10 답글수정삭제

    티스토리에서 텍스트 큐브로 옮기는 쉬운 방법이 있다..

  2. rurix2 2008/07/18 16:48 답글수정삭제

    달려!!


    세바스찬 -_-

  3. 플렘 2008/07/19 12:22 답글수정삭제

    저런건 내가 본 바로 전부다 신주쿠 번호판을 달고있더라?
    신주쿠 번호판 제작해서 파는 곳 있나

    • 두아쓰 2008/07/19 18:59 수정삭제

      50cc미만 스쿠터는 번호판 없어도 되기 때문에 일본의 자동차 번호판을 달고 다니는데, 신주쿠 말고도 군마현(!)번호판도 있더라. 물론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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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손녀

어..얼굴은 모자이크 해야하나(...)

덥고 끈적하고 찝찝하고 짜증나는 비오는 목요일. 좀 시원해져라! 그나저나 오늘하고 내일만 출근하면 또 쉬는구나. 힘내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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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서 가을이 아니고 여름에서 겨울로 넘어간 듯. 아 추워ㅠㅠ

  1. 미유 2008/07/03 10:52 답글수정삭제

    오! 갱장히 적절한 표현이에요 분무기!! 비가 팍팍오는것도 아니고 분무기 뿌리듯이 와서 끈적한것이~ 찝찌구리~ 해죽겠어용.
    오늘만 잘 넘기면 내일은 주말 *-_-*

  2. NIZU 2008/07/03 12:30 답글수정삭제

    난 주말이 싫다능~ ㅠㅠ

  3. rurix2 2008/07/03 14:04 답글수정삭제

    할아버지 :: 염소 고기 먹어
    손녀 :: 외면 ;ㅅ;

  4. 메아리 2008/07/03 17:05 답글수정삭제

    여기도 날이 개니깐 습기 차고 덥고 우어어어어~ 정말 싫어요

  5. Archer 2008/07/04 04:49 답글수정삭제

    오늘하고 내일만 출근하면 실업자인가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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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카락에 신경쓰면 패배. 머리카락 치우기도 무서웠...[.....]

오늘 낮에 내 방 한복판을 배회하던 거미 발견. 생각보다 거대한 놈이라서 자근자근 눌러죽이지는 못하고, 진공청소기편으로 안드로메다에 관광을 보냈다(....). 설마 독거미는 아니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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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서 가을이 아니고 여름에서 겨울로 넘어간 듯. 아 추워ㅠㅠ

  1. rurix2 2008/06/11 00:09 답글수정삭제

    자 이제 물리는 거야 형
    (의상은 염소 털로 .....??)

  2. NIZU 2008/06/11 00:10 답글수정삭제

    저건 독거미야~!!

  3. DKim 2008/06/11 06:22 답글수정삭제

    먹지마세요. 피부에 양보하세요. (응?)
    그리고 두아베놈파디어맨으로 슈퍼히어로 탄생! =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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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당일치기로 그 유명하다는(....) 강원도 양떼목장을 다녀왔다. 언제나처럼 나와 오그리와 프라도 셋이서 급만남을 결성하고, 휴일을 이용해서 약간의 정보를 얻은 뒤 동서울 터미널로 집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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둑은둑은

그리고는 서울을 출발. 그런데 왜 버스가 대전으로 달리니(....). 우리의 영원한 길마(라고 쓰고 인간GPS라 읽는다)오그리에게 물어보니 동남쪽으로 달리다가 호법분기점에서 강원도로 빠진다고... 내 무식함이 만천하에 드러나는 순간이었다. 잊지 않겠다 이 굴욕(?!).
그렇게 두시간 반동안 지루하게 달리다가 슬슬 시골분위기의 버스터미널 도착. 하지만 여긴 아니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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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내심 당황.

그리고 잠시 뒤 횡계 도착. 오전 내내 날이 흐리다가 맑았다가 했는데, 도착하니 햇빛이 작렬. 바람도 작렬. 강원도가 날 열렬히 반겨주는구나(.....). 어디서 밥을 먹고 올라갈까 하다가 그냥 양떼목장을 먼저 가기로 결정했다. 문제는 여기를 걸어가느냐 아니면 택시를 타는가인데, 그 동네 주민에게 물어보니 걸어서는 못간다고..-_-; 걸어갈수 있다고 즐네이버에 적어놓은 사람 누구냐, 싸우자.
결국 택시를 타고 갔는데, 가다가 엄청나게 큰 풍력발전기와 마주쳤다. 이걸 볼때까지는 몰랐는데, 내려서 사진을 찍으러 가다보니 그리 큰게 빙빙 잘 돌아가는지 이해가 갈 정도의 돌풍.
확대

기둥 높이만 50M, 날개 한쪽 길이가 25M. 하늘공원이나 안양천에 세워진거랑 규모가 다르더라(...)


바람이 얼마나 센지 저 거대한 발전기가 쉼없이 돌아가는데, 발전기 날개가 바람을 가르는 소리와 바람소리에 대화하기도 힘들더라. 바람을 맞으며 초사이어인으로 변신한 우리는(....) 사진을 몇 장 더 찍고는 약속이라도 한 듯이 재활용 에너지 전시관으로 뛰어-_-들어갔다.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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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막을 세우고 나무를 키울정도의 바람. 지금 생각하니 끔찍하다(..)

전시관은....볼 게 없어서 그냥 대충 둘러보고 패스. 수준낮게 이것저것 눌러보고 구경하다가 본연의 목적인 양떼목장으로 이동했다. 초사이어인 머리를 한 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