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것도 해요/영화도 애니도 본다네효'에 해당되는 글 8

  1. 2008/10/07 두아쓰 럭키스타(2007) (14)
  2. 2008/09/15 두아쓰 20세기 소년(2008) (6)
  3. 2008/08/29 두아쓰 음... (14)
  4. 2008/08/07 두아쓰 월-E(Wall-E, 2008) (21)
  5. 2008/08/06 두아쓰 다크나이트(The Dark Knight, 2008) (15)
  6. 2008/07/06 두아쓰 고양이의 집회 (8)
  7. 2008/05/13 두아쓰 늑대와 향신료(2008) (8)
  8. 2008/05/09 두아쓰 요즘들어 절실하게 느끼는 말. (2)

하츠네 미쿠(X) 카가미쿠(O)

작년에 방영할때 쯤에 도전했다가 웃음의 코드를 전혀 찾지 못해서 보는걸 때려쳤다가 다시 감상을 했는데, 다행히도 웃음코드를 잡아 1화부터 낄낄거리고 웃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처럼 나도 카가밍만 보게 된 무서운 작품. 카가밍 왜이리 귀엽나영.
태그 : 럭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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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서 가을이 아니고 여름에서 겨울로 넘어간 듯. 아 추워ㅠㅠ

  1. 泉みらい 2008/10/07 18:36 답글수정삭제

    역시 세상은 츤데레를 원하는 건가 봅니다-
    물론 츤데레는 데레하는 성격을 모르면 그저 짜증나는 존재로밖에 보이지 않겠지만;



    팬임을 자칭하는 저로서는 원작만화도 보시라고 권하고 싶지만
    아무래도 애니가 텐션이 너무 강하기 때문에 원작이 심심하다는 말이 많더군요.

    원작은 패러디가 없거나 약한 편이고 정말 느슨한 느낌이거든요.
    컨셉이 느긋한 여학생들의 학교생활이기에;

    • 두아쓰 2008/10/08 10:44 수정삭제

      아즈망가 생각하면 되려나염;

    • 泉みらい 2008/10/08 14:21 수정삭제

      아즈망가대왕과 비슷하다고 하면 비슷하다고 할 수 있지요. 작가님이 아즈망가대왕을 좋아하신다고 하셨다는군요. 하지만 그래도 '이쪽'에 몸담고 있어야 더 재미있을 요소도 있는 건 사실이지요;

      그래서 전 이렇게 정의하죠.
      '대 오타쿠용 치유계' 또는 '오타쿠의 눈으로 본 공감만화'

    • 두아쓰 2008/10/08 22:17 수정삭제

      오홍, 그런 뒷이야기가 잇엇네염

  2. rurix2 2008/10/07 23:14 답글수정삭제

    ......TV 럭키스타의 주연은 카가밍과 시라이시(__ )

  3. 수면현자 2008/10/07 23:49 답글수정삭제

    전 잠안올때 보려고 수면용으로 골랐는데 어느새 광팬...우리집엔 한정판 넨도롱 럭키스타 페이트 코스프레버전이... 어?

  4. Archer 2008/10/08 02:56 답글수정삭제

    저는 선생님이 좋다능.. 혼자 광렙하는 선생님(...)

  5. NIZU 2008/10/09 12:14 답글수정삭제

    1화보고 때려치우셨던 분이!!
    카가밍이 진리라능
    카가밍이 진리라능~

  6. 플렘 2008/10/10 09:49 답글수정삭제

    이님 럭키스타 다시 보라고 내가 꼬셨다능!
    카가미는 츤데레보다 츳코미 캐릭 성향이 강하다고 생각하는데?
    여튼 카가미는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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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

20세기 소년 맞습니다. 까지 마시죠(....)

밴드 20세기 소년을 보고왔.....던 것은 아니고, 감상하고 온 것은 영화 20세기 소년. 동명의 원작만화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원작을 본적이 없어서 그냥 감상. 원작만화를 영화화했다가 눈물을 줄줄 흘릴정도로 망치는 경우가 꽤 많은데, 20세기 소년은 꽤 그럴싸 했음. 허니와 클로버에 비한다면야(........). 원작 스토리와 영화 사이에 빠지는 부분이 꽤 많다고는 하지만 원작도 못본 나는 그런거 알 리 없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그리고 켄지 좀 간지났음.

 

그냥 친구들이 보러가자! 해서 얼떨결에 봤는데, 2부도 괜찮을 듯. 하긴 160억원(엔인가)을 들였으니 재미없으면 망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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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서 가을이 아니고 여름에서 겨울로 넘어간 듯. 아 추워ㅠㅠ

  1. NIZU 2008/09/15 21:12 답글수정삭제

    1부만 놓고 평가한다면 원작을 접하지 않은 사람들에겐 꽤 불친절한듯.. ㅠㅠ
    만화책 좀 봐야지.. 흐엉~

  2. 히죽 2008/09/15 21:37 답글수정삭제

    버블버블★
    보러가려구요.

  3. Archer 2008/09/16 03:28 답글수정삭제

    뜬금없이 생각해보면 20세기 소년은 저희세대군요.


    ...이제는 아니란 말이죠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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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면 플래닛 어스 극장판이 개봉하는데, 블루레이판 플래닛 어스 품절되기 전에 미리 질러놔야 하는거 아닐까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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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서 가을이 아니고 여름에서 겨울로 넘어간 듯. 아 추워ㅠㅠ

  1. 수면현자 2008/08/29 22:09 답글수정삭제

    다큐멘터리 영화에는 어린시절의 좋지 않은 추억이 있는데 이건 어떤가요?

  2. 띠용 2008/08/29 22:13 답글수정삭제

    전 왜 구글어스로 읽힐까요;;

  3. 키아 2008/08/29 23:21 답글수정삭제

    9월달에 스타워즈 애니화 헠헠

  4. rurix2 2008/08/29 23:30 답글수정삭제

    사야 하는 지구;(.............)

  5. 진호 2008/08/30 10:56 답글수정삭제

    음.. 블루레이 플레이어가 없다능..
    PS3 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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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E

월희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

극장에서 애니메이션을 보는것은 성미에 맞지 않지만, 이번에 픽사에서 제작한 월E는 죠니V가 연상되는 그 모습에 관심을 가지고 오늘 태어나서 처음으로-_- 극장에서 애니메이션을 감상했다;;
어제 다크나이트를 본 후라 그리 큰 기대는 하지 않았고, 영화 시작전에도 상영관에 들어온 사람 수도 열댓명 정도여서 좀 불안하긴 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다.
시놉시스야 뭐 네이버든 어디든 다 나오니까 집어치우고, 영화가 우리에게 던지는 무언가도 잠시 잊고,(전연령이라지만 상당히 많은 과제를 안겨준다;;) 그저 편하게 청소로봇과 츤데레탐사로봇의 사랑이야기즐감 고고씽(...). 마지막에 가서 솔직히 좀 눈물날려고 했다(먼산). 로봇에게도 사랑이 있다면 그것은 영원한 사랑일까.

ps. 이브는 츤데레!

SYSTEM:이브가 고출력 플라즈마 광선을 발사했습니다. 15834의 데미지를 입고 사망했습니다.

ps2. utena님의 네이트온 대화명을 보고 온몸으로 울었다(...). 그분의 네이트온 대화명은 '로봇도 연애를 하는데!' 아놔 외로워영(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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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서 가을이 아니고 여름에서 겨울로 넘어간 듯. 아 추워ㅠㅠ

  1. 유하 2008/08/07 12:17 답글수정삭제

    로봇도 연애를 하는데!

  2. 플렘 2008/08/07 12:26 답글수정삭제

    이브 완전 츤데레. 저 눈매 좀 좋은듯(...)

  3. 일필휘지 2008/08/07 17:22 답글수정삭제

    놈놈놈, 다크나이트, 월E, 거기에 다찌마와리까지.
    올해 여름 극장가는 유난히 풍성하네요.

    풍성하지 않은 적이야 없었지만 이정도로 제 취향에 부합하도록 풍성한건 난생 처음 같습니다.

  4. 페이옌 2008/08/07 19:22 답글수정삭제

    로봇도 연애를 하는거군요[..]
    슬픕니다. 퇫

  5. 띠용 2008/08/07 20:38 답글수정삭제

    사람이 연애를 못하는데 로봇이 연애를 하다니~~!!

  6. 은별 2008/08/07 21:46 답글수정삭제

    픽사 애니메이션은 극장에서 봐도 좋은데
    그 이외의 미국에서 만든 전체관람가 영화를 극장에서 보는게 문제죠 ㅋㅋ
    특히 주말이면 난리남 ㅠ_ㅠ

  7. 유쾌한 상상력이란 이런것 <월·E>

    Tracked from Rudolph.Red.Dot 2008/08/08 01:25

    감독 : 앤드류 스탠튼 주연 : 벤 버트, 프레드 윌라드, 제프 갈린, CG 상영시간 : 104분 (1시간 44분) 설정도 뛰어나고, 내용도 몰입감을 일으키기에 훌륭하고, 캐릭터도 살아있으며, 플롯도 탄탄하다. 내가 지금까지 봤던 애니매이션 중에 가장 재미있는 것 같다. 블루레이 플레이어도 없으면서 갑자기 구입하고 싶어진다던가, 그럼 PDP도 질러야 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드는 등.. 꽤나 뛰어난 작품이다. 뭐가 나올때마다 '유쾌한 상상력'거리는데,..

  8. 루돌프 2008/08/08 01:26 답글수정삭제

    평소엔 관심도 없던 블루레이 플레이어를 이것 때문에 사고싶어졌습니다....

  9. Wall-E

    Tracked from Greatden.net 2008/08/08 08:41

    ㅠㅠ 픽사 만세ㅠㅠ 이런건 또 봐줘야돼. 완전 감동이었지요?

  10. 월E

    Tracked from Don't Panic 2008/08/10 22:03

    월~~~~이.. 이~~~~브.. 따뜻한 사랑 이야기 터프한 이브 포스 작렬 로봇도 사랑을 하는데 !@##$% 하지만 다크나이트에 가려져 아쉬운

  11. WALL·E (2008) : 불편하지 않은 디스토피아의 진실.

    Tracked from Mųźёноliс Archives. 2008/08/11 11:03

    오랜만에 어둡지 않은 작품에 대해 이야기해볼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이미 정신세계가 그쪽이랑 싱크로율 99%를 달리고 있기 때문에 리뷰 자체는 훈훈하지 않을 수도 있으니 미리 주의.) 다크나이트를 보고 형언할 수 없는 우울의 나락으로 빠져들었다면, 당신의 유일한 탈출구는 WALL·E (2008) 뿐이다. 참고로 다크나이크를 관람하기 전에 계획했던 the joker 캐릭터 비교와 비슷하게, The Hitchhiker's Guide to th..

  12. 월E ost - It only takes a moments

    Tracked from 퍼블's TalkLOG 2008/08/13 10:21

    월E를 보았다. 그냥 영화가 땡겨서 혼자 극장엘 갔다. 불과 작년까진 오히려 나 혼자 극장 가는게 더 편하고 좋았으나 이젠 나 스스로 처량해지고 초라해지는 것 같아 안가고 있었는데 극장앞을 지나다보니 나도 모르게 극장안으로 들어가고 있더라. 영화가 고프긴 고팠나보다. 월E에 대해 간단히 평을 해보자면 재미가 있고 없고를 떠나 월E를 선택한 것에 대해 후회는 없었다고 할 수 있겠다. 부담 없이, 생각 없이 그냥 에니메이션으로서 즐기기에도 별 무리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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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Why so serious?


좀 늦은 감이 있지만, 다크나이트 감상 완료.(...어제 개봉했는데 퍽이나 늦었...)
개봉 전부터 시사회를 보고 온 사람들이 포스팅했듯이, 영웅의 번뇌와 열등감등이 나름 잘 표현된 듯. 단돈 50센트를 가진 피터 파크던, 800억불을 가진 브루스 웨인이던 역시 영웅도 사람이긴 한가보다.

스포일러 주의!(..)

간만에 극장 오니 이것도 꽤 좋은 듯. 내일아침엔 월E를 보러 갈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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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서 가을이 아니고 여름에서 겨울로 넘어간 듯. 아 추워ㅠㅠ

  1. 띠용 2008/08/06 23:20 답글수정삭제

    아악 두아쓰님 마저도 다크나잇을 보셨잖아요 이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