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단속 시간대 언제인가

많이들 물어보는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음주단속 시간대 언제인가 하는 겁니다.

보통은 퇴근시간에서 2~3시간정도 지나서 술 한잔하고 나가는즈음 하곤 합니다.

저희 동네는 10~11시 사이에 자주 나오구요.

어떤 분들은 술을 마셨어도 측정기를 불때 바람을 위로 불면 아예 걸리지 않는다(?)는 본인만의 노하우를 알려주는 경우도 있었구요.

자기는 아무리 마셔도 걸려본 적이 없다며 자신감을 표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전에는 맥주 한두잔 정도는 훈방조치로 끝났었는데 이제는 한잔도 걸린다고 처벌기준이 강화되었다는 말도 있었는데요.

오늘은 음주측정에 관한 내용을 자세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윤창호 법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작년 말이 많았죠.

그 이후에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통과되어 시행중인데 면허정지 기준을 혈중알콜농도 0.05% 이상에서 0.03% 이상으로 강화했다고 합니다.

면허취소 기준은 0.10%에서 0.08%로 강화했구요.

그리고 이제는 음주운전 3회 적발시 면허취소가 아니라 2회시 취소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한 잔만 마셔도 처벌이 되는 쪽으로 바뀌고 있다는데요.

이번달 31일까지는 음주운전 특별단속 기간이기 때문에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심야시간대의 단속이 강화되었다고 합니다.

매주 금요일 야간은 전국적으로 동시에 집중단속을 한다고 하니까 참고하시구요.

음주사고가 잦은 30개 지역을 골라서 철저하게 단속을 한다는데 1위는 서울 강남, 2위는 경기 평택, 3위는 경기 수원남부, 4위는 경북 구미, 5위는 출북 천안서북이라고 합니다.

그 외의 지역이라고 할지라도 술을 마셨으면 그냥 차를 놓고가던지 아니면 대리를 부르세요.

음주차량에 동승했다가 걸리더라도 방조죄로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1년 6개월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오전에 단속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전날 마신 술이 아직 덜 깼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세요.

요즘은 예전처럼 저녁 10~12시 사이 뭐 이렇게 시간을 정해놓고 하는것도 아니고 장소도 30분마다 옮길 정도로 철저하게 잡아낸다고 하니까 술을 마신다면 차는 꼭 놓고가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음주단속 시간대와 처벌에 대해서 간단히 적어봤습니다.